말 한마디로 로봇을 가르친다: LLM 기반 로봇 학습 데이터 자동 수집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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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ICT명품인재양성사업단 조현석 연구원, 우홍욱 교수가 연구한 “LLM 기반 로봇 자동 학습 데이터 수집 시스템”은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활용해 사람이 직접 로봇을 조종하며 데이터를 모아야 했던 기존 방식을 자동화한 기술이다. 사용자가 “컵을 집어 옮겨줘”와 같이 자연어로 작업을 지시하면 LLM이 로봇 제어 코드를 스스로 생성·실행하고, 오류가 발생할 경우 코드를 수정하고 작업 환경까지 다시 맞추는 자기개선(Self-Refinement) 구조를 구현한다. 데이터 수집에 투입되는 시간과 인력 비용을 수동 원격 조작(텔레오퍼레이션) 방식보다 대폭 줄일 수 있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공장, 물류창고, 가정 등 다양한 현장에서 새로운 작업을 로봇에게 말로 지시하는 것만으로도 로봇이 스스로 학습 데이터를 만들어 빠르게 적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본 연구는 탑티어 학회 9건에 게재되었으며, 9건의 국내외 특허로 출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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