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를 꿰뚫어 보다, CT Image Rib-Bone Numbering으로 갈비뼈 질병 진단 시간 획기적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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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ICT명품인재양성사업단은 ITRC 인재양성대전에서 미래를 선도하고 AI역량을 비롯한 증강화된 신인류의 창조를 주제로 관련 기술들을 전시한다. 사업단은 Towards Super Sapiens라는 슬로건으로 생명-의과학과 뇌공학, 그리고 인공지능시스템공학 등의 첨단융합으로 컴퓨터적 사고 기반의 문제 분석과 해결책 제시 능력을 보유한 명품인재의 양성을 목표로 한다. 정부재원 포함 10년간(`20~`29) 연간 40억 규모 예산 지원. 세계 최고수준의 논문과 특허, 산업체 기술이전 등 많은 학술 성과들 중에서도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부분들을 중심으로 몇 가지 소개한다.
고성현 연구원, 추현승 교수가 연구한 "CT Image Rib-Bone Numbering" 기술은 환자별 400장 이상의 흉부CT스캔 이미지로부터 갈비뼈를 찾아내고 갈비뼈 번호를 확인할 수 있다. 단층촬영된 흉부 이미지는 일반적인 갈비뼈모양이 아닌 타원으로 표현된다. 기존까지는 의료진이 모든 이미지를 전후 관계를 활용해 갈비뼈 여부와 몇번째 갈비뼈인지를 파악하였다. 따라서 질병이 있는 이미지를 발견했을 경우 400장의 이미지를 여러번 반복해 분석해야했다. Rib-Bone Numbering 기술은 반복작업을 단순자동화해 의료진이 질병여부만 진단할 수 있어 흉부CT이미지를 활용한 갈비뼈 질병 진단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다.
성균관대 ICT명품인재양성사업단 “CT Image Rib-Bone Numbering” 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코엑스 A홀 인공지능 플랫폼·서비스 구역에서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방문하여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ITRC 인재양성대전 인공지능 플랫폼·서비스 그룹에는 인공지능, 멀티모달 기반의 ICT 융합을 위한 지능형 플랫폼 및 서비스, 기술이 대거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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